제주시라고 해서 모든 지역에 유흥업소가 고르게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 제주시 유흥 상권은 연동을 중심으로 노형동, 제주시청 주변에 형성되어 있으며 애월·한림·협재·함덕·조천처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은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제주도유흥을 처음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지역별 특징을 보기 전에 제주도유흥 추천 총정리|제주시유흥 가격·업종·초이스 선택 기준을 먼저 읽어보면 전체적인 업종과 이용 구조를 이해하기 쉽다.
제주시에서 유흥업소가 가장 많은 곳은 연동
제주시에서 유흥업소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은 연동이다.
그다음이 노형동이며 이후 제주시청 주변 순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다.
연동과 노형동에 유흥업소가 몰려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제주시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특히 연동은 룸, 퍼블릭, 이벤트룸, 노래텔 등 다양한 형태의 유흥업종이 함께 형성되어 있다.
단순히 업소 숫자만 많은 것이 아니라 이용할 수 있는 업종의 선택 폭도 넓기 때문에 제주를 처음 방문한 관광객이 유흥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연동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퍼블릭처럼 초이스 중심 업종이 궁금하다면 제주 퍼블릭룸 가격과 시스템 총정리, 초이스 인원까지 현실 정보를 함께 참고하면 연동에서 어떤 형태의 업소를 찾을 수 있는지 이해하기 쉽다.
연동과 노형동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같은 제주시 중심권이라도 연동과 노형동은 업종 구성이 조금 다르다.
연동은 20대부터 40대까지 비교적 다양한 연령대가 형성되어 있고 룸, 퍼블릭, 이벤트룸, 노래텔 등 여러 업종이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제주시 유흥지역 가운데 실제 방문률도 연동이 가장 높은 편이다.
반대로 노형동은 노래텔이나 룸바 형태의 업소들이 있는 편이다.
따라서 여러 업종을 놓고 비교하고 싶다면 연동을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좋고, 노형동은 원하는 업종이 명확한 경우 함께 비교해볼 수 있다.
업종마다 분위기와 이용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퍼블릭과 노래텔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제주퍼블릭과 제주노래텔 차이, 예산과 분위기로 보는 선택 기준도 함께 보면 도움이 된다.
제주시청 주변에도 유흥업소가 있다
연동과 노형동 다음으로 유흥업소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는 지역은 제주시청 주변이다.
다만 연동과는 이용층에서 차이가 있는 편이다.
제주시청 쪽은 전체적인 연령대가 조금 높은 편이며 파트너 역시 20대보다는 30~40대가 중심이라고 보면 된다.
20대 위주나 다양한 초이스를 중요하게 본다면 제주시청보다는 연동을 먼저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애월에는 유흥업소가 있을까?
애월은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역이지만 유흥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곳은 아니다.
예전에는 한 곳 정도 있었지만 현재는 사실상 유흥업소를 찾기 어려운 지역이라고 보면 된다.
과거에도 일반적으로 연동에서 볼 수 있는 퍼블릭이나 룸 형태보다는 단란주점 형태에 가까웠다.
애월에 유흥업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용금액이 연동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면 굳이 애월에서 이용해야 할 이유는 많지 않다.
같은 비용이라면 업소 숫자나 업종, 선택 폭이 훨씬 넓은 연동이나 노형동으로 이동하는 편이 낫기 때문이다.
한림·협재 유흥업소는 어떨까?
한림이나 협재 역시 유흥업소가 아예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지역 내 한두 곳 정도가 있을 수 있지만 제주시나 서귀포 중심지처럼 제대로 된 유흥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볼 수 있는 형태 역시 대부분 단란주점이다.
여러 명을 보고 파트너를 선택하는 초이스 시스템이나 다양한 연령대를 기대한다면 연동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한림이나 협재에서 숙박하면서 밤에 유흥을 계획한다면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원하는 형태의 업소가 실제로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함덕·조천에도 유흥업소가 있을까?
함덕과 조천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지역 내 한두 곳 정도의 업소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단란주점 형태라고 보면 된다.
함덕은 제주에서도 관광객이 상당히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당연히 유흥업소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함덕 상권은 숙박시설, 음식점, 카페, 일반 술집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관광객 숫자가 많다는 것과 유흥 상권 규모는 별개의 문제라고 보는 것이 맞다.
관광지는 사람이 많은데 왜 유흥업소는 적을까?
애월·한림·협재·함덕·조천은 여름 피서철이나 관광 성수기가 되면 유동인구가 크게 증가한다.
하지만 이 지역의 관광객은 가족 단위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유흥업소를 이용하는 주요 소비층과 성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관광객이 많다고 해서 유흥 상권까지 함께 커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피서철과 비수기의 유동인구 차이도 상당하다.
반면 연동과 노형동은 계절과 관계없이 도민과 관광객 유동인구가 꾸준하고 숙박시설, 음식점, 일반 술집, 유흥업소 등이 한 지역에 함께 모여 있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자연스럽게 제주시 유흥업소가 연동과 노형동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외곽지역 유흥업소의 가장 큰 차이는 초이스
애월·한림·함덕·조천 같은 제주시 외곽지역에서 유흥업소를 이용할 때 가장 크게 체감되는 차이 중 하나가 초이스다.
업소 자체가 많지 않다 보니 여러 명을 한꺼번에 보고 선택하는 방식의 초이스가 사실상 어려운 곳도 있다.
연령대 역시 40대 이상으로 형성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연동처럼 20대부터 다양한 연령대를 기대하고 방문하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외곽지역에서 유흥업소를 찾던 손님도 결국 제주시 중심지역이나 서귀포 중심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숙소가 애월·한림·함덕·조천이라면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제주 여행에서 가장 많이 하는 착각 중 하나가 관광지에는 모든 종류의 상권이 함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애월이나 협재, 함덕처럼 관광객이 많은 곳에 숙소를 잡았다면 “근처에도 당연히 유흥업소 하나쯤 있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원하는 형태의 유흥업소가 없는 경우가 많다.
유흥 방문 계획이 있다면 숙소로 이동하기 전에 먼저 근처에 원하는 업종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무 확인 없이 외곽 숙소까지 이동했다가 다시 연동이나 노형동으로 돌아오면 이동시간을 이중으로 낭비하게 된다.
제주시 유흥 상권을 지역별로 정리하면
제주시 유흥지역을 순서대로 본다면 첫 번째는 연동이다.
연동에는 룸, 퍼블릭, 이벤트룸, 노래텔 등 다양한 유흥업종이 있을 뿐 아니라 전체 업소 숫자도 가장 많은 편이다.
두 번째는 노형동이다.
노형동은 노래텔과 룸바 형태의 업소를 중심으로 보면 된다.
그다음은 제주시청 주변이다.
제주시청 지역은 연동보다 이용 연령층이 높은 편이며 파트너 역시 30~40대가 중심이라고 보면 된다.
반대로 애월·한림·협재·함덕·조천 같은 지역은 관광객은 많지만 유흥업소가 밀집된 상권이라고 보기 어렵다.
일부 단란주점 형태의 업소가 존재할 수 있지만 다양한 업종이나 초이스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제주시 중심권과 차이가 크다.
결국 제주도유흥을 계획하고 있다면 단순히 숙소 근처만 검색하기보다 지역별 유흥 상권이 어디에 형성되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글에서는 서귀포로 넘어가 중앙로·올레시장 주변을 비롯해 신시가지·중문·성산·표선 등 서귀포시 지역별 유흥업소 분포를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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