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니까 아영실장님 엄청 친절하시네요
언니들 사이즈는 이쁜애들많네요 좋습니다
나이대는 다양해 보였구 홀복을 다들 상당히 공격적으로
섹시하게 입은 언니들 많아요ㅋㅋ
일찍가서 그런가 수량도 괜찮았고 몸매는 어찌나
다들좋고 잘꾸몄던지 진짜 ㅎㅎ
다들 향긋한 향수냄새 쩔고 제 옆에 앉힌 언니는 섹시미가
어마어마하고 여우끼 넘치는 완전 사이즈 잘나오더라구요
옆에서 오빠오빠 하면서 안주도 먹여주고~
키도 165이상에 글래머에 또 마인드면 마인드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완벽한 언니였구요
역시 여자는 이쁘고봐야되요
초이스 도와준 아영실장님도 땡큐요 ㅋㅋ
눈팅만했던 저였지만..
요즘 달리는 맛에 또하나의 인생 즐거움이 생긴듯 합니다
전 직딩 5년차 대리단 월급쟁이죠
평소 자리도 많이 참석을 안햇는데.
호기심갓고 놀다보니 요즘은 새로운 맛에 살아간답니다 ㅋ
어젠 직장 동생 둘과 함께 쏘주한잔하면서 신세 한탄 하다가
몸은 어느세 업소 문앞까지 와있더라구요
아영실장님을 좋으신분? 동생들도 이미 요런데는 즐겨봤든한 눈치 ..
데리고 온거라 섭섭치 않게 대우를 요청하며 아가씨 탐방에 나섭니다
룸에서 언니들을 보았는데..요 업소가 수질은 굉장히 맘에 듭니다
전 단방에 언니를 초이스 동생들도 두번정도 보고 초이스 했네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활동적인 분위기?
재미있고 신나는 분위기에 노래 몇곡씩 뽑앗죠,.
첨엔 별로라고 햇던 동생도 분위기에 녹앗는지 파트너랑만 이야기 합니다
동생들이 술꾼이라 대자 한병 다 먹고도 먼가 모자른 느낌.. ㅠ
먼가 재밋어 지고 분위기가 괜찬을라하면 이놈의 시간은 맨날 끈낫다고..
머 요런데 올때는 좀 아쉽게 놀아야 다음에도 오고 싶은거라
오늘도 아쉬워도 발길돌려 귀가합니다~
오늘도 잘 초이스 된거 같네요..
언제나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회원권 있었으면 좋겟네요 ㅋㅋ
계산하구 올라가니 박아영실장님과 동생과 이야기 하고 있고
오늘 회사에서 동생들도 재밋었다고 보너스 타면 한번 더가자 하네요 ㅋ
어제 9시쯤 혼자 처음으로 박아영실장찾아 레깅스룸 다녀왔습니다.
눈팅유저였고 노래텔만 방문했었는데 견적문의 해보고 전화도 해서 직접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 다녀오기가 너무 쑥스럽고해서 몇번이나 전화넣었다가 취소하고 못가고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셨어요 전화한통까지도^^
혼자오는게 더 편안하게 재미있게 즐길수있다는 달콤한 유혹까지!^^
가자마자 룸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박아영실장과 얘기나눈후
초이스보는데 피크시간이였지만 8명쯤 봣습니다 ㅎ
많이는 아니지만 여태껏 가봣던 업소중에 그나마 언니들이 싸이즈는 괜찮앗습니다
저는 아가씨들 자세히는 못봐서 다시 재초를 보여주신 아영실장 추천몇번까지 알려주시더군요
한명한명 아가씨들을 보면서 아영실장님에게 계속물어보고 청순가련형에 마인드 좋은여자를 골랐는데~
분명히 만족하실거라고 적극추천 하는 아영실장님 말을 듣고 태연이란 아가씨로 초이스!!
초이스한 아가씨와 함께 술과함께 노래도 부르고 애기도 하며 재밌게 놀고^^
아가씨가 제 얘기도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룸연장한번더 하게 되었네요
아영실장님과 커피한잔하며~~ 여러가지 얘기들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제주도로로 배치받은게 얼마되지않았기 때문에 크게 친구도없고
다음에 회원님들하고 같이 조각해서 단체로가보면 어떨까 생각도해봤네요~
처음가면 어느정도의 내상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말 꽉찬마음으로 다녀왔네요^^
이자리를빌어~~~~ 좋은하루 보내세요^^
가볼만한 곳입니다 구경할 맛도 있고 싸이즈도 훌륭한 애들은 기가 막힙니다
어제 혼자 독고로 달렸습니다
선택한담당은 아영실장님
주소 찍어보니 바로 집근처여서 설레설레 걸어서 도착
정말 다른 후기에서 봤던대로 인상도 좋고 친절하더군요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바로 초이스
초이스한 언니 예명은 ㅅㅇ였습니다
목소리도 귀엽고 마른몸매에 키도 크더군요 얼굴도 귀엽구
양주한잔 마시구 약간 대화나누다가 노래도 부르고 재밌게 놀았네요
이런 언니라면 두타임 세타임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아영실장님~ 잘 놀고 갑니다~
오랜만에 맘에 맞는 회사 동료 둘과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6시 땡치고 바로가기 뭐하다는 여론이어서 횟집에서 1차 거하게 한뒤
동료들과 같이 제주유흥 메카 연동으로 이동 했습니다.
어딜갈지 고민좀 하다가 박아영실장님에게 전화한뒤 가기로 결정
출발 ㄱㄱ~ 룸에 들어가서 아영실장님하고 인사하고 조금후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일찍가서 그런가 아가씨들 많습니다.ㅋㅋ
동료 두명은 초이스 보자마자 바로 초이스하고
저는 아영실장님의 도움으로 초이스~
간단히 술한잔 하고 아가씨들과 인사하고
드디어 시작합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는 정말 좋습니다
제 파트너는 적극적입니다. 이름은 청아 인데 하는행동은 정반대였던것 같네요~
노래도 엄청 잘하고 섹시댄스는 진짜 귀가 막혔습니다~
시간을 꽉꽉 채워주는 내파트너 마인드 굿굿
아영실장님 이번에도 좋았습니다~
룸이 다 꽉차서 좀기다리다 룸 들어가서 초이스 보는데...
평균 수질 정말 좋았어요~!! 여기오니 안구정화...
역신 박아영실장님네는 실망시키지 않더군요ㅎㅎ
이쁜 아가씨 초이스 후
빠르게 폭으로 한두잔 짠하고 먹은 후
앉아서 칭찬 릴레이 좀 하고나서
차비라고 좀 쥐어주니까
홍홍홍 분위기 매우 좋아지고..
술게임도 하고 둘이서 멜로영화?도 찍고...
두타임 끝난 후 친구는 가고 전 한타임더 연장했네요~
스펙타클하게 지나갔네요...
검증된곳 달리는게 돈절약 시간절약인거 같아요~
친구 생일이라 처음으로 하이퍼블릭 가봤는데
솔직히 좀 낯설었는데 박아영실장이 되게 깍듯하게 하네요
갑자기 룸안내하고 생일이라해서 왔더니 갑자기 잠시 기다리라하더니
몇분뒤 케익가지고 오더라구요
솔직히 호구로 볼줄알았는데 ㅋㅋㅋㅋ
친구도 좀 으쓱하는게 배알이 꼴렸습니다 ㅋㅋㅋ
제가 선택한애는 시은인데 갑자기 팔짱끼더니 애교를 겁나 부리더라구요
술좀들어가니까 더 이뻐보이네요~
노래도 가수뺨치는 실력이고;; 대화코드도 너무나도 잘맞았어요~
다음날 아영실장이 직접전화해서 불편한건없었는지
다음번에오시면 잘하겠다 영업성 말이긴한데 ㅋㅋ
제주유흥 안좋아하는 저지만 왜 친구가 애용하는줄알겠습니다 ㅋㅋ
친구생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이프 없을때마다 가끔씩 방문하는데
아영실장님 덕분에 중독 될꺼같아요
아가씨들이 잘 해주는것도 다 실장님이
교육시키는건가요 ? 일하는것 처럼 안보여서''
일같아 보이면 그냥 한타임만 놀면 그냥
서로 윈윈인데 자연스럽게 있다보니 친구랑 노는듯한
느낌에 더 오래있다 가는느낌이예요 ~
실장님도 들어오셔서 같이 이야기 나눠주시고 하는
시간이 참 좋네요 아가씨는 불편할수도 있는건가 싶지만
저는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
방금 다녀와서 시간도 남고 아영실장님이 후기 한번적어주면 많은 도움된다고 해서 할꺼도 없고 해서
바로 후기 몇자 적어봅니다.
회사 파트너사 직원분들과 3명이서 제달에 찾다가 광고가 너무 인상적이서 한번달려 봤습니다.
첫 통화부터 목소리가 되게 매력적이고 친절함에 이끌렸던 같습니다.
잘부탁드린다고 한후 문자로 주소받고 달려갔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여우들로 앉혔습니다.
서서 볼때는 별로 였던 여우들이 몇잔 기울이고 난후 슬슬 19금 농담에 분위기는 물어 익어 갔습니다.
불편한 사람들끼리 갔다가 직급은 내려놓은채 재밌게 흔들었던거 같습니다.
보통 아가씨들은 연장하면 안좋아 하던데 아가씨들이 연장을 하자고 해서 그리고 서울분들도 아쉬워 하시는 것 같아 90분? 한타임? 더 연장했습니다.
이런분위기 친구들과 와서 느끼는 분위기인데.,,,,,,, 오늘 좋았습니다.
몇십분뒤 1층에 다 모여서 모시는분들이라 괜찮았냐고 여쭤보니 제주에도 이렇게 좋은데가 있는지 몰랐다며 좋아하시며 "제주에 올때 여긴 들려야겠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오늘 모시는 입장에서 다~퍼팩트한거 같습니다
친구놈들이랑 넷이서 가봤는데 다들 너무 잘놀아서 후기한번 남겨봐요 ㅋㅋ
일단 아가씨들도 다 너무 이쁘고 몸매도 좋고 진짜 전체적으로 너무 괜찮더라구요 ㅋㅋ
솔직히 다들 너무 이쁘니까 초이스할때 고민꽤나 했습니다 ㅋㅋ
암튼 초이스하고 노는데 다들 마인드도 좋고 성격도 좋고 되게 잘 놀더라구요 ㅋㅋ
제 파트너가 진짜 유독 적극적이고 잘놀았는데 진짜 또 보고싶긴하네요 ㅋㅋ
덕분에 진짜 재밌게 잘놀았고 넷중에 한놈이 자꾸 또 언제가냐고 물어봐서
조만간 또 다른친구들과 함께 쪼인해서 가볼까합니다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ㅋㅋ
연락드릴께요 아영실장님ㅋㅋ
사이트 보다보니 평이 너무 좋아서 연락 드린 아영실장님
주소를 받고 가니 키큰 여실장님 한명이 서있네요
혼자가서 민망을 하긴 했지만 늘 하시던 일이라 그런지
말도 잘 걸어주시고 엘베에서도 민망하지 않게 대화를 잘해주시네요
룸 안내받고 들어가서 코스 설명 한번 듣고 간단한 브리핑 해주시길래
듣고나서 초이스 보는데 일요일이라서 5명봤네요
그중에 높은 힐에 초이스 보고 나갈때 치마를 입고 있는분 으로 초이스 해달라고 했네요
스타일 물어보니 일대일 방에 강한 언니라고 소개 해주시길래
믿고 달려보았습니다 . 힐이 높아서 그런지 걸음이 느리기도 하지만
들어오면서 인사 할때 인상이 강해보이기도 해서 잘못 고른건가 싶었는데
앉으니 살살 웃으면서대화도 잘 이어나가네요
대화가 끊길 무렵쯤 노래 불러준다고 신나는 노래도 해주는데 즐기면서
잘불러줘서 재미있게 룸타임 마무리 했습니다 .
요새들어서 제일 잼있게 논것 같아 재방문예정이에요~ 아영실장님 잘먹고 갑니다
요물이네요 재방의사 100%
친구들과 초저녁부터 술한잔하고
아영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초이스 딜레이 좀 있다는 말에 망설였지만
룸에서 맥주한잔하며 기다리기로 결정하고 출발하였습니다.
날씨가 넘 좋아서 이건 집으로 갈수없기에!!
나가서 택시가 너무 안잡혀서 차좀 보내달라하고 멋진 수입차를 타고 이동하였네요.
인포에 아영실장님 말하고 룸으로 입실~ 한 10분정도 흐를떄쯤 테러범님이 뛰어와서
바로 언니들 초이스를 보여줬습니다.
근데 남자 눈은 다 같은지라 계속 초이스가 겹치네요..
2~3번 정도 겹쳐서 그냥 깔끔하게 가위바위보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제가 앉힌 아가씨는 ㅇㅈ라는 언니인데요
눈이 매우 크고 민삘에 웃을때 미소가 아름다운 언니입니다.
그냥 어딜가나 눈에 뛸 스타일이었습니다.
성형도 안한듯한 얼굴인데 뭔가 되게 홀리게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ㅋㅋ
이게 진짜로 말하는 사기캐릭터랄까?
앉혀놓고 진짜 한 동안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봤네요.. 왜케 이쁘냐고 ㅋㅋ
속마음이 그냥 나와버리네요.
친구파트너도 이뻣지만 제눈엔 ㅇㅈ밖에 안들어왔습니다.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나 벌써 시간이 다되었네요.
아쉽지만 내일 또 출근을 위해 이쯤에서 마무리하는걸로..
다 끝난뒤 아영실장님에게 물어봤는데 원래 지명이 많은 아이라고 하더군요ㅎ
오늘 진짜 운 좋게 보신거라며..ㅋㅋ
나중에 올떈 미리 지명을 잡아야겠습니다
아영실장님 감사했습니다!
아영실장님은 진짜 베스트네요 ...
엄청 배려심이랑 이런게 좋으세요
그리고 말하실때 단어선택 이런것들이
저를 배려해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 기본기부분에서 엄청 좋았어요
그리고 파트너들도 사이즈 좋았구요 ㅋㅋㅋ
그래서 재밌게 논것같네요
간혹가다가 실장님이 이상한 유흥들 많은데
여기는 그런걱정은 하나도없는것같아요
만일 애들이 이상했었다고 해도
실장님 때문에라도 한번 더왔을겁니다 ㅋㅋㅋㅋ
근데 애들도 마음에 들었으니
다음번을 기대하며 또 방문하겠습니다
엄청 만족하고가요
제친구들끼리 어렸을때도
이렇게 재미나게 논적은 처음이네요~
친구들 모음으로 제주도 왔다가
모두다 허전한 마음에 유흥을 즐기자고 마음이 통해서
아영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요새 셔츠룸이 대세라는 말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 모두다 실장님 추천으로 언니들 앉히고
노는데 와~ 언니들 음주가무가 엄청나네요ㅋㅋㅋ
한타임 신나게 노래,춤으로 놀다가.. 서로
체력이 방전되다 보니
진지하게 대화도 하면서
19금 산넘어산도하고~ 간만에 너무나도 잼있게 놀았습니다
진짜 신나는 광란의밤이였습니다
아영실장님 잘챙겨 주셔서 감사해요~
직장동료들과 3명이서 나란히 간단하게 술한잔 마시려다
필~받고 룸에 입성
아영실장님이 미리 귀뜸을해준 몸매좋은 빵빵한 천사 같은 처녀 수아 픽! ~
꿀벅지에 눈길이 절로 감탄사를 연발..
가벼운 인사와 함께 파트너들과 다같이 건배를 외치고,
노는것도 빼는것도 없이 잘 노네요
수아와 다른아가씨들이 분위기를 잘 끌어줘서 기분 좋게 놀고 있는데..
벌써 마무리시간 ㅠㅠ동료들이랑 상의 후 .. 룸연장 끊었죠~
넘 재미있었습니다 ㅋ담에 솔로로 한번 와야겠어요 ~
수아 고정입니다 ~ 굿뜨~!
실장님도 굿뜨~!
자주 찾게 되는 곳인데
이번에 갔을 때도 좋았네요
자꾸 보면 정든다는데 이미 정이 들었나 봐요
실장님 이 챙겨주시는 거 하나하나가 느껴지는 걸 보니
내가 술 먹으러 얼마나 더 다닐지 모르지만
앞으로 다른데 갈 일이 없을 꺼 같아요
제 마지막 구좌가 될 거 라고 생각되네요
항상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언니들 사이즈는 이쁜애들많네요 좋습니다
나이대는 다양해 보였구 홀복을 다들 상당히 공격적으로
섹시하게 입은 언니들 많아요ㅋㅋ
일찍가서 그런가 수량도 괜찮았고 몸매는 어찌나
다들좋고 잘꾸몄던지 진짜 ㅎㅎ
다들 향긋한 향수냄새 쩔고 제 옆에 앉힌 언니는 섹시미가
어마어마하고 여우끼 넘치는 완전 사이즈 잘나오더라구요
옆에서 오빠오빠 하면서 안주도 먹여주고~
키도 165이상에 글래머에 또 마인드면 마인드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완벽한 언니였구요
역시 여자는 이쁘고봐야되요
초이스 도와준 아영실장님도 땡큐요 ㅋㅋ
아영실장님이 한번 적어달라길래 적어봅니다~
오늘 친구와 간만에 만나 술한잔 걸치고 친구와 같이 달려볼까?하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친구놈은 오늘 와이프와 애들때문에 일찍들어가야 한다기에 택시태워 보내고
제달보다가 " 언니들 제일 많은 하이퍼블릭"이라고 하기에 독고로 가봤습니다.
2시 반쯤 가서 그런지 7명 밖에 없길래 더 없냐고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마칠때 까지 3명이라고
하더군요 맘에 안들어 나갈려고 하니 한번믿고 1번도 아닌 2번도 아닌 3번 "예지" 앉혀보라고..
가게온지 얼마안됬는데 평도 나쁘지않고 괜찮다며 지명도 좀 있는터라 잘 할꺼라고 정말 너무 진지하게
설득을 하시길래 속는셈치고 맘에 안들면 두번다신 안온다는 맘으로 앉혔습니다.
별기대를 안하고 갔다가 이거 왠걸? 어리고 착하고 가식적인 애교가 아닌 진심인 애교...
부끄럽게 웃는게 맘에 들었고 살짝 설레였던거 같습니다.
노래 한곡도 못부르고 웃으면서 얘기만 하다가 시간이 빨리 가버렸네요..
아쉬웠으나 시간도 늦고 저도 출근을해야 하니 연장하고 더 놀까 하다가 올라갔습니다.
다른데도 다녀봤는데 씻는다고 보통 시간끌고 하는데 예지는 시간아깝다며 그런것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문득생각없이 갔다가 오랜만에 기계적인 그런여자들 아닌 괜찮은 즐달 했습니다.
예지도 많이 벌고 실장님도 많이 버시고..
종종 한번씩 가겠습니다.
요즘 달리는 맛에 또하나의 인생 즐거움이 생긴듯 합니다
전 직딩 5년차 대리단 월급쟁이죠
평소 자리도 많이 참석을 안햇는데.
호기심갓고 놀다보니 요즘은 새로운 맛에 살아간답니다 ㅋ
어젠 직장 동생 둘과 함께 쏘주한잔하면서 신세 한탄 하다가
몸은 어느세 업소 문앞까지 와있더라구요
아영실장님을 좋으신분? 동생들도 이미 요런데는 즐겨봤든한 눈치 ..
데리고 온거라 섭섭치 않게 대우를 요청하며 아가씨 탐방에 나섭니다
룸에서 언니들을 보았는데..요 업소가 수질은 굉장히 맘에 듭니다
전 단방에 언니를 초이스 동생들도 두번정도 보고 초이스 했네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활동적인 분위기?
재미있고 신나는 분위기에 노래 몇곡씩 뽑앗죠,.
첨엔 별로라고 햇던 동생도 분위기에 녹앗는지 파트너랑만 이야기 합니다
동생들이 술꾼이라 대자 한병 다 먹고도 먼가 모자른 느낌.. ㅠ
먼가 재밋어 지고 분위기가 괜찬을라하면 이놈의 시간은 맨날 끈낫다고..
머 요런데 올때는 좀 아쉽게 놀아야 다음에도 오고 싶은거라
오늘도 아쉬워도 발길돌려 귀가합니다~
오늘도 잘 초이스 된거 같네요..
언제나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회원권 있었으면 좋겟네요 ㅋㅋ
계산하구 올라가니 박아영실장님과 동생과 이야기 하고 있고
오늘 회사에서 동생들도 재밋었다고 보너스 타면 한번 더가자 하네요 ㅋ
눈팅유저였고 노래텔만 방문했었는데 견적문의 해보고 전화도 해서 직접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 다녀오기가 너무 쑥스럽고해서 몇번이나 전화넣었다가 취소하고 못가고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셨어요 전화한통까지도^^
혼자오는게 더 편안하게 재미있게 즐길수있다는 달콤한 유혹까지!^^
가자마자 룸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박아영실장과 얘기나눈후
초이스보는데 피크시간이였지만 8명쯤 봣습니다 ㅎ
많이는 아니지만 여태껏 가봣던 업소중에 그나마 언니들이 싸이즈는 괜찮앗습니다
저는 아가씨들 자세히는 못봐서 다시 재초를 보여주신 아영실장 추천몇번까지 알려주시더군요
한명한명 아가씨들을 보면서 아영실장님에게 계속물어보고 청순가련형에 마인드 좋은여자를 골랐는데~
분명히 만족하실거라고 적극추천 하는 아영실장님 말을 듣고 태연이란 아가씨로 초이스!!
초이스한 아가씨와 함께 술과함께 노래도 부르고 애기도 하며 재밌게 놀고^^
아가씨가 제 얘기도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룸연장한번더 하게 되었네요
아영실장님과 커피한잔하며~~ 여러가지 얘기들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제주도로로 배치받은게 얼마되지않았기 때문에 크게 친구도없고
다음에 회원님들하고 같이 조각해서 단체로가보면 어떨까 생각도해봤네요~
처음가면 어느정도의 내상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말 꽉찬마음으로 다녀왔네요^^
이자리를빌어~~~~ 좋은하루 보내세요^^
가볼만한 곳입니다 구경할 맛도 있고 싸이즈도 훌륭한 애들은 기가 막힙니다
친구들 올만에 모였는데 인원수 맞추기도
힘들줄알았는데 연락드리니까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일단 출발 ㅋㅋ
하도 주둥이 털기 좋아하는 애들이라서
원래 노래텔 만 다니는데
여기는 일단 다들 하이퍼블릭 사이즈가 너무 좋다고 하니
사실 저희들도 주둥이 터는거 좋아하지만
진짜 중간에 말이 끊기는 텀이 한 번씩 있었는데
여기 애들은 그 타임에는 또 자기들이 얘기 꺼내고 하면서 진짜 티키타카가
잘맞아서 단 한 번도 조용했던 적이 없었네요 ㅋㅋ
대화 워낙 잘 맞고 재밌게 놀아서 그런지 대만족 ㅋㅋ
나와서 얘기하는데 다들 개좋았다고 담엔 좀 더 놀자고 ㅋㅋ 암튼 또 담에 뵐게요
선택한담당은 아영실장님
주소 찍어보니 바로 집근처여서 설레설레 걸어서 도착
정말 다른 후기에서 봤던대로 인상도 좋고 친절하더군요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바로 초이스
초이스한 언니 예명은 ㅅㅇ였습니다
목소리도 귀엽고 마른몸매에 키도 크더군요 얼굴도 귀엽구
양주한잔 마시구 약간 대화나누다가 노래도 부르고 재밌게 놀았네요
이런 언니라면 두타임 세타임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아영실장님~ 잘 놀고 갑니다~
6시 땡치고 바로가기 뭐하다는 여론이어서 횟집에서 1차 거하게 한뒤
동료들과 같이 제주유흥 메카 연동으로 이동 했습니다.
어딜갈지 고민좀 하다가 박아영실장님에게 전화한뒤 가기로 결정
출발 ㄱㄱ~ 룸에 들어가서 아영실장님하고 인사하고 조금후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일찍가서 그런가 아가씨들 많습니다.ㅋㅋ
동료 두명은 초이스 보자마자 바로 초이스하고
저는 아영실장님의 도움으로 초이스~
간단히 술한잔 하고 아가씨들과 인사하고
드디어 시작합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는 정말 좋습니다
제 파트너는 적극적입니다. 이름은 청아 인데 하는행동은 정반대였던것 같네요~
노래도 엄청 잘하고 섹시댄스는 진짜 귀가 막혔습니다~
시간을 꽉꽉 채워주는 내파트너 마인드 굿굿
아영실장님 이번에도 좋았습니다~
평균 수질 정말 좋았어요~!! 여기오니 안구정화...
역신 박아영실장님네는 실망시키지 않더군요ㅎㅎ
이쁜 아가씨 초이스 후
빠르게 폭으로 한두잔 짠하고 먹은 후
앉아서 칭찬 릴레이 좀 하고나서
차비라고 좀 쥐어주니까
홍홍홍 분위기 매우 좋아지고..
술게임도 하고 둘이서 멜로영화?도 찍고...
두타임 끝난 후 친구는 가고 전 한타임더 연장했네요~
스펙타클하게 지나갔네요...
검증된곳 달리는게 돈절약 시간절약인거 같아요~
초이스가 너무많아서 고르기 힘들줄은 정말몰랐네요..ㅋㅋㅋㅋ
잘록한 허리에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의 느낌을 갖춘
언니 칼초이스 !!
검정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매가 진짜 예술입니다. 얼굴도 피부도 하얗고 이쁜게 마음을 설레게하구...
오늘왠지 운수좋은 날같아서 연장 더하고 노는데
진짜 행복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대만족입니다!
솔직히 좀 낯설었는데 박아영실장이 되게 깍듯하게 하네요
갑자기 룸안내하고 생일이라해서 왔더니 갑자기 잠시 기다리라하더니
몇분뒤 케익가지고 오더라구요
솔직히 호구로 볼줄알았는데 ㅋㅋㅋㅋ
친구도 좀 으쓱하는게 배알이 꼴렸습니다 ㅋㅋㅋ
제가 선택한애는 시은인데 갑자기 팔짱끼더니 애교를 겁나 부리더라구요
술좀들어가니까 더 이뻐보이네요~
노래도 가수뺨치는 실력이고;; 대화코드도 너무나도 잘맞았어요~
다음날 아영실장이 직접전화해서 불편한건없었는지
다음번에오시면 잘하겠다 영업성 말이긴한데 ㅋㅋ
제주유흥 안좋아하는 저지만 왜 친구가 애용하는줄알겠습니다 ㅋㅋ
친구생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제주유흥 중에 탑클라스인 하이퍼블릭의 첫경험..
룸에 들어가 다시한번 시스템 및 견적을 듣고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초이스는 넉넉히본듯하네요
노래방만 다녀서 그런지 다 이뻐 보였고 다 섹시하게 생긴것 같았네요 ㅋㅋ
그렇게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한명씩 초이스를 하고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아무튼 친구들과 저는 너무나 잼나게 놀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아영실장님과 맥주한잔도 하고 룸안에서 시끌벌쩍 웃음이 끊기지가 않았어요
아영실장님이 안주랑 이것저것 필요한거 캐치해서 말안해도 알아서 주는 센스는 정말 굿이였슴다^^
제주유흥은 아영실장이 답인것 같아요~
아영실장님 덕분에 중독 될꺼같아요
아가씨들이 잘 해주는것도 다 실장님이
교육시키는건가요 ? 일하는것 처럼 안보여서''
일같아 보이면 그냥 한타임만 놀면 그냥
서로 윈윈인데 자연스럽게 있다보니 친구랑 노는듯한
느낌에 더 오래있다 가는느낌이예요 ~
실장님도 들어오셔서 같이 이야기 나눠주시고 하는
시간이 참 좋네요 아가씨는 불편할수도 있는건가 싶지만
저는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
가게입장해서 한 10명정도 본거같은데 외모 준수한 언니로
박아영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자신있게 추천해준 ㅈㅇ
실장님은 솔직하기도 하지만 남자의 마음을 잘 알더군요
ㅈㅇ이란 아가씨는 요가를 해서 몸매선이 이쁘고 와꾸도 여성스럽고
술도 러브샷으로 은근히 꼴림직하게 권해주고 안주고 계속 먹여주고 ㅋ
여직원 마인드가 너무좋아서 팁도 10만원 주고 나왔네요!!
오랜만에 간것도 있지만,최근 제주유흥 에서 제일 만족했던것 같네요
레깅스룸을 많이 다녀본거는 아니지만 이정도 외모 마인드면 탑3 안에 드는 매니저임
한잔하다가 일행들을 슬슬 보내고 혼자 11시쯤 다녀왓는데..
역시 하이퍼블릭은 자주가시는 분들은 알시겠지만.. 혼자가야 제맛이죠?!ㅋㅋ
혼자가면 부담은 살짝 되지만 언니와 단둘이 놀수이써 가성비가 있죠??!!@@ㅋ
대신 술추가가 더부담이없으니 더 가성비일수도 ㅋ
자주찾는 믿고 찾는!!! 구좌 박아영실장을 찾고갔네요! !! !
바로 간단한 상황 설명?이랑 아가씨들에 대한 초이스팁 마인드 등등
브리핑좀 입력하고 초이스를 대기타고있었죠~
15분정도 후에 완전 가득은 아니였지만.. 한 12명쯤 되보이는 언니들..
확실한 스타일있긴하나,,,,, 고민중 ,,,,,
추천 언니중 쭉 보다가 몸매가 조금더 돋보이는 이쁜언니를 픽했네요~
무엇보다 긴 다리에 피부가 매우 좋습니다.....
이 언니랑 알콩달콩 애기하고 노래부르면서 대화도 잘통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ㅎㅎ
아쉬움을 뒤로한채 출근때문에 연장은 못하고 다음기회에 보기로 했었네요ㅋ
조만간 한번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바로 후기 몇자 적어봅니다.
회사 파트너사 직원분들과 3명이서 제달에 찾다가 광고가 너무 인상적이서 한번달려 봤습니다.
첫 통화부터 목소리가 되게 매력적이고 친절함에 이끌렸던 같습니다.
잘부탁드린다고 한후 문자로 주소받고 달려갔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여우들로 앉혔습니다.
서서 볼때는 별로 였던 여우들이 몇잔 기울이고 난후 슬슬 19금 농담에 분위기는 물어 익어 갔습니다.
불편한 사람들끼리 갔다가 직급은 내려놓은채 재밌게 흔들었던거 같습니다.
보통 아가씨들은 연장하면 안좋아 하던데 아가씨들이 연장을 하자고 해서 그리고 서울분들도 아쉬워 하시는 것 같아 90분? 한타임? 더 연장했습니다.
이런분위기 친구들과 와서 느끼는 분위기인데.,,,,,,, 오늘 좋았습니다.
몇십분뒤 1층에 다 모여서 모시는분들이라 괜찮았냐고 여쭤보니 제주에도 이렇게 좋은데가 있는지 몰랐다며 좋아하시며 "제주에 올때 여긴 들려야겠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오늘 모시는 입장에서 다~퍼팩트한거 같습니다
ps :박아영실장님! 담에 또 전화드리겠습니다. 두개가 있어서 두개다 적어드릴께요!
참치 넣어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문자는 아시죠?^^
일단 아가씨들도 다 너무 이쁘고 몸매도 좋고 진짜 전체적으로 너무 괜찮더라구요 ㅋㅋ
솔직히 다들 너무 이쁘니까 초이스할때 고민꽤나 했습니다 ㅋㅋ
암튼 초이스하고 노는데 다들 마인드도 좋고 성격도 좋고 되게 잘 놀더라구요 ㅋㅋ
제 파트너가 진짜 유독 적극적이고 잘놀았는데 진짜 또 보고싶긴하네요 ㅋㅋ
덕분에 진짜 재밌게 잘놀았고 넷중에 한놈이 자꾸 또 언제가냐고 물어봐서
조만간 또 다른친구들과 함께 쪼인해서 가볼까합니다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ㅋㅋ
연락드릴께요 아영실장님ㅋㅋ
잘받아주고 리더십은 없지만 잘따라온다는점
내상 없이 잘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영실장님 잘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다음번엔 꼭 술쫌 덜 먹고 방문하겠습니다 !!
주소를 받고 가니 키큰 여실장님 한명이 서있네요
혼자가서 민망을 하긴 했지만 늘 하시던 일이라 그런지
말도 잘 걸어주시고 엘베에서도 민망하지 않게 대화를 잘해주시네요
룸 안내받고 들어가서 코스 설명 한번 듣고 간단한 브리핑 해주시길래
듣고나서 초이스 보는데 일요일이라서 5명봤네요
그중에 높은 힐에 초이스 보고 나갈때 치마를 입고 있는분 으로 초이스 해달라고 했네요
스타일 물어보니 일대일 방에 강한 언니라고 소개 해주시길래
믿고 달려보았습니다 . 힐이 높아서 그런지 걸음이 느리기도 하지만
들어오면서 인사 할때 인상이 강해보이기도 해서 잘못 고른건가 싶었는데
앉으니 살살 웃으면서대화도 잘 이어나가네요
대화가 끊길 무렵쯤 노래 불러준다고 신나는 노래도 해주는데 즐기면서
잘불러줘서 재미있게 룸타임 마무리 했습니다 .
요새들어서 제일 잼있게 논것 같아 재방문예정이에요~ 아영실장님 잘먹고 갑니다
이슬이 처럼 텐션 높은애는
처음 본거 같네요 ㅎ
따라 갈수도 없지만 즐기면서
일을 하는건지 아니면 원래 저렇게
텐션이 높은건지는 몰라도
노는 사람 입장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웟네요
친구들이랑 갔을때도 이슬이 있으면
또 한번 놀아보고 싶네요 ~
질문많았는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생각날때 여기저기가보는데
와 여기가진짜 진국이네요
언니들 너무이쁘구요
가계분위기도 너무좋아요~
이제 일주일에 한두번은 와야겠어요
힐링하고 갑니다
실장님 마인드도 그렇고 거기다 언니들 수질도 좋은 곳이죠
초이스의 중요사항은 다들 아시겠지만....느낌 오면 그냥 찍어야 됩니다.
너무 뜸을 들이면 괜찮은 애들은 다른 방에 뺐겨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어린 외모와 와꾸로 초이스한 제 팟 ㅁㅇ~~
의외로 몸매 괜찮더군요...
와꾸 좋은 친구들 보면 마인드는 별루인 친구들 많던데... 이친구는 안그럽니다
매너있고 응대력이 꽤 좋네요
술한잔 더 돌리면서
잠깐 얘기 나누다가 노래 한곡 뽑으면서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이런데 와서...이빨만 까면 그냥 ㅄ이라는 생각이
제 머리속에 꽉 박혀있기에 본전 뽑기 위해서라도...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신나게 놀다보니...어느덧 마무리 시간이 되었음이 짐작되어...
매너있는 퇴장을 위해...마이크를 놓고...술한잔 마시고...
아쉬움 없이 깔끔하게 놀아서 기분 좋네요ㅎㅎ
예약한 후 들어갔습니다
첫인상 넘 좋으시고 넘 친절하시네요
좀 바쁜시간에 갔는데도 아가씨들 8명정도 봤구요
저는 제일 어려보이기도하고 대학생처럼
보이는 연X로 초이스했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몸매가 완전 탄력있더군요
폭탄주도 서슴없이 같이 마셔주고 노래부르고 놀다가
산넘어산 게임도 하고 겁나 잼께놀았네요
열심히 놀아서 그런지 집와서 바로뻗었습니다 ㅎㅎ
아주 잼나게 놀았네요 ~
친구들과 초저녁부터 술한잔하고
아영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초이스 딜레이 좀 있다는 말에 망설였지만
룸에서 맥주한잔하며 기다리기로 결정하고 출발하였습니다.
날씨가 넘 좋아서 이건 집으로 갈수없기에!!
나가서 택시가 너무 안잡혀서 차좀 보내달라하고 멋진 수입차를 타고 이동하였네요.
인포에 아영실장님 말하고 룸으로 입실~ 한 10분정도 흐를떄쯤 테러범님이 뛰어와서
바로 언니들 초이스를 보여줬습니다.
근데 남자 눈은 다 같은지라 계속 초이스가 겹치네요..
2~3번 정도 겹쳐서 그냥 깔끔하게 가위바위보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제가 앉힌 아가씨는 ㅇㅈ라는 언니인데요
눈이 매우 크고 민삘에 웃을때 미소가 아름다운 언니입니다.
그냥 어딜가나 눈에 뛸 스타일이었습니다.
성형도 안한듯한 얼굴인데 뭔가 되게 홀리게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ㅋㅋ
이게 진짜로 말하는 사기캐릭터랄까?
앉혀놓고 진짜 한 동안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봤네요.. 왜케 이쁘냐고 ㅋㅋ
속마음이 그냥 나와버리네요.
친구파트너도 이뻣지만 제눈엔 ㅇㅈ밖에 안들어왔습니다.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나 벌써 시간이 다되었네요.
아쉽지만 내일 또 출근을 위해 이쯤에서 마무리하는걸로..
다 끝난뒤 아영실장님에게 물어봤는데 원래 지명이 많은 아이라고 하더군요ㅎ
오늘 진짜 운 좋게 보신거라며..ㅋㅋ
나중에 올떈 미리 지명을 잡아야겠습니다
아영실장님 감사했습니다!
저도 얼굴 몸매 취향 타는 스탈이라 초이스하는데 애먹는경우 많앗는데
이번에 진짜 수월 했습니다 아영실장님도 신경써주신거 같구요
제주도유흥 은 진짜 아영실장님이 답인것 느낍니다!!!
번창하시고 조만간에 다시한번 방문드릴게요
초이스 왠만큼 된다해서 바로 룸 초이스 시작
애라 초이스 완료하고 초이스된 언니들 룸들어오니 바로 오네요
사교성도 좋도 껌딱지처럼 잘 앵겨붙어잇어서 가만히 잇어도 눈과 몸이 즐겁습니다
애라 순종적이고 헌신적인 아주 괜찮은 마인드를 가지고있네용 ㅋㅋㅋㅋㅋ
160은 되는거 같은데 워낙에 체구가 작아서
아담하게 쏙 안기는게 인형같네요 ㅎ
아가씨 마인드는 실장 따라가나요 ㅎㅎ 역시 아영실장 ㅋㅋ
내상당한적 없는 실장님 추천입니다!!
아영실장님 진행으로 빠르게 초이스~~~~~~~
듣던대로 제주퍼블릭업소 중에선 가장 수질 좋은 거 같습니다.
파트너들 무리없이 선택하고 술들어오고 대화 시작~~~
파트너 29살 젖이 일단 좋음 성격도 사근사근 잘받아주고~
제일 맘에 들었던건 백옥같은 피부~~~
같이간 고향 선배 파트너도 이쁘고 마인드 좋아서
노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음...
간만에 즐달 하고 갑니다 ~ ㅋㅋ
엄청 배려심이랑 이런게 좋으세요
그리고 말하실때 단어선택 이런것들이
저를 배려해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 기본기부분에서 엄청 좋았어요
그리고 파트너들도 사이즈 좋았구요 ㅋㅋㅋ
그래서 재밌게 논것같네요
간혹가다가 실장님이 이상한 유흥들 많은데
여기는 그런걱정은 하나도없는것같아요
만일 애들이 이상했었다고 해도
실장님 때문에라도 한번 더왔을겁니다 ㅋㅋㅋㅋ
근데 애들도 마음에 들었으니
다음번을 기대하며 또 방문하겠습니다
엄청 만족하고가요
대접받는 사람으로써는 기분도 좋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룸에 들어가자 언니들 바로 초이스했는데 11여명 정도 본것 같구요 .
와꾸 최상급!!! 몸매는 슬림족이 좋아하실만한 몸매!!
성격도 밝으면서애교도 많은 딱 여친 스타일~~~ㅋㅋ
와꾸진상인 저도 만족할만한 와꾸의 처자입니다
노래도 잘하구 분위기도 잘맞추고 잘놀았습니다.
윤아와 알콩달콩 놀았네요
열심히 해주어서 고마웠어요~
즐거운시간 너무재미있었어요~~!!!
너무 좋았네요..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ㅎㅎ!!
이렇게 재미나게 논적은 처음이네요~
친구들 모음으로 제주도 왔다가
모두다 허전한 마음에 유흥을 즐기자고 마음이 통해서
아영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요새 셔츠룸이 대세라는 말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 모두다 실장님 추천으로 언니들 앉히고
노는데 와~ 언니들 음주가무가 엄청나네요ㅋㅋㅋ
한타임 신나게 노래,춤으로 놀다가.. 서로
체력이 방전되다 보니
진지하게 대화도 하면서
19금 산넘어산도하고~ 간만에 너무나도 잼있게 놀았습니다
진짜 신나는 광란의밤이였습니다
아영실장님 잘챙겨 주셔서 감사해요~
필~받고 룸에 입성
아영실장님이 미리 귀뜸을해준 몸매좋은 빵빵한 천사 같은 처녀 수아 픽! ~
꿀벅지에 눈길이 절로 감탄사를 연발..
가벼운 인사와 함께 파트너들과 다같이 건배를 외치고,
노는것도 빼는것도 없이 잘 노네요
수아와 다른아가씨들이 분위기를 잘 끌어줘서 기분 좋게 놀고 있는데..
벌써 마무리시간 ㅠㅠ동료들이랑 상의 후 .. 룸연장 끊었죠~
넘 재미있었습니다 ㅋ담에 솔로로 한번 와야겠어요 ~
수아 고정입니다 ~ 굿뜨~!
실장님도 굿뜨~!
이번에 갔을 때도 좋았네요
자꾸 보면 정든다는데 이미 정이 들었나 봐요
실장님 이 챙겨주시는 거 하나하나가 느껴지는 걸 보니
내가 술 먹으러 얼마나 더 다닐지 모르지만
앞으로 다른데 갈 일이 없을 꺼 같아요
제 마지막 구좌가 될 거 라고 생각되네요
항상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ㄹㅇ맛집이었네.....사람들이 붐비는 이유가있음
밖에서보면 뭐 없는 곳 같았는데
들어서니 사람들많고 시끌벅적하네요
뭐지뭐지했는데 부담스럽긴했지만
안내받고 들어감! 방안에 혼자있으니
뭐 눈치 볼건없었음 ! 실장님 바로 들어오셔서
안뻘쭘하게 대화 잘 이어가줌 !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초이스타임!
룸초이스라 바로바로 직관으로 볼수있어서
좋았음 ! 번호만 기억잘해달라고 하셔서
기억잘하고있다가 추천과 제 픽과 일치함
추천이 어긋났으면 바꾸려했었는데..
매니저이름은 저만알고 지명쭉잡고 한동안
요 매니저만 볼듯합니다!!
그냥 오늘 싹다 만족 ㅋㅋ 딴말 필요없는듯.
아영 실장님 좋은소문난이유있네요 최고다최고
이번에는 아영실장한태 찾아가봤는데
인상좋고!!!!!!!!!!성격좋고!!!!!!!무엇보다 아가씨들이 맘에들었습니다
초이스보는데 전부 그렇저렇 생겼던데 추천받아서 친구들하고 놀기시작했습니다
첫인상은 기억에 남는게 보조게때문에 확 끌리기 시작했지만 노래부르면서 춤추고 노는데
어느정도 술을 먹다보나 딱 적당한 스킨쉽을 좋아해서~
너무과한 스킨쉽은 저는 안좋아하다보니 적당한선에서 마무리를 했었네요 ㅎㅎ
그래도 이쁜그녀라서
타임다~끝나고 내려가는데 박아영실장님과 인사한뒤 컨디션 한병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여기좋다좋다해서 가본것도 있지만 진짜 소문이 헛소문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한번가보세요!!